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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티백으로 제조된 홍차 녹차 - 3분안에 꺼내야 한다

by inchoo 2023. 3. 11.

녹차와 홍차 등 차를 마실 땐 티백을 뜨거운 물에 오래 담가 둘수록 중금속의 양이 늘어난다.

티백 3분 안에 꺼내라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한 티백 차는 3분 내 꺼내야 한다는 주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녹차와 홍차는 섭씨 98도의 온도에서 2분간 우릴 경우 카드뮴이 14.3%가, 10분간 담가두면 21.4% 가 침출된다.

카테킨, 비타민C등 차에 든 생리활성 물질은 섭씨 90도의 물에서 2~3분이면 충분히 우러나온답니다.

개인적으로 두 번 이상 푹 담근 채 우려먹었는데 이런 기사는 왜 늦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티백 제품의 차
티백 제품의 차

기타 중금속 관련내용

중금속은 비중이 4배 이상인 무거운 금속 원소로 칼슘, 철, 아연 등은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이며 사람에게 유해한 중금속은 

은 통조림 캔, 파이프에 오염된 물, 페인트 분진, 살충제, 포장지 및 장난감 등이며 납의 유해성이 알려진 뒤로 노출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두통, 정신착란, 빈혈등을 유발합니다)

카드뮴은 페인트, 배터리, 도금 제품 (호흡곤란이나 간기능장애를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수은은 방부제, 염색약, 생선등.(말초신경이나 운동신경, 시시경 마비등과 정신지체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소는 농약, 염료등 오염된 토양에서 재배된 식품을 총해 주로 신체에 흡수된다.(간의 이상, 빈혈, 염색체 변이, 암 발생 )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대부분 중금속이 존재한다.

특히 농산물 보다 수산물이 중금속 함양이 많으며 그중에서도 생선의 내장 부위는 중금속이 자장 잘 쌓이는 곳으로 생선을 섭취할 때 내장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안전하다.

반면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고 배출을 돕는다.

특히 개인적으로 눈에 띈 건 면류는 물에 충분히 삶되 남은 면수는 사용하지 말고 버리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다행히 체내 중금속의 상당수는 땀, 소변, 대변등으로 배출되지만 일부는 뼈, 간, 신장에 잔류해 만성 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킬레이션 주사 요법을 다루며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지만 보편적으로 시행할 수 있지 않으며 킬레이션 치료를 진행할 경우 유해금속뿐만 아니라 칼슘, 아연 등 영양금속도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마치며

티백제품의 차가 나온 지 언젠데 (2000년 생명과학잡지에서 다룬 내용입니다만 카드 영수증이나 장난감 등에서 카드뮴 검출 내용등과 함께)  건강과 식품안전관리가 강화된 현시점에서 다른 티백 제품군은 언급이 없고 녹차와 홍차 티백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2023년에 나온다면 팩트체크가 필요할듯한 내용입니다.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오랜 기간 차를 마시며 우려먹고 있었는데 마음이 불편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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